삼거천 |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이강리 1040

하천코드: 1,520,410

하천명: 삼거천

하천구분명: 지방하천

시점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이강리 1040

종점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776-4

종점위치(위도): 38

종점위치(경도): 126

하천길이: 4

관리기관명: 인천광역시청

데이터기준일자: 2024-12-11

제공기관코드: 3,570,000

제공기관명: 인천광역시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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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이어받은 삼거천의 물이 큰 개울을 이루는 곳으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숲을 이룬 중앙에 99칸의 큰 기와집이에요. 우당고택은 구한말인 1919년에서 1921년 사이에 당대제일의 목수들을 뽑아 대접하면서 지은 집인데요, 개화의 물결을 타고 기존의 한옥의 구조가 아닌 개량식 한옥으로 진취적인 기상을 담은 새로운...

방방곡곡유람단(2025-08-13 04:50:00)
서해황금들녘길의 망월평야는 고려 후기부터 20세기까지의 간척 사업의 결과물로 얻어진 망월평야는 오늘날 강화에서 단일 간척 평야로는 가장 넓은 평야이다...마을로 연간 약 760톤의 쌀을 생산한다고 한다. 드넓은 망월평야의 젓줄 삼거천을 건너서면서 수문을 경계로 바깥은 갯벌이고 바다다. 삼거천은 별립산의...

수명산의 블로그(2025-03-23 06:00:00)
아직 강화군에서 공개하지 않은 신비의 나들길이다. 그런데 이미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이정표는 잘 되어 있단다. 여객선 타고 교통도로 들어가는 창후리...트래킹코스다. 트래킹코스 : 창후리버스종점/창후리여객터미널-삼거천/강화나들길16코스시점-망월돈대-내가천/수문-계룡돈대-황청1리/용두레마을갈림길...

산솔산방 sansol(2013-12-27 11:34:19)
고려산(436m, 중앙)과 우측 뒷편의 뾰족한 혈구산(466m). 들판을 가로지르는 삼거천 당겨본다. 진달래 피는 게절이 오면 저곳에 한바탕 북새통을 이루겠지...중앙에 옴폭파인 곳이 마니산(468m) 하산길에 만난 서해유스호스텔. 일부 산행후기에서 별립산 등산로는 이곳을 지나는게 유일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곳...

가끔 떠나자!!(2014-01-29 14:35:47)
보수하는 등 수많은 외세침략의 역사적인 현장이라네요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의 역사가 숨쉬는 강화산성입니다 강화산성 동문에 이어 [에코 바이크 투어 맵...다시 두 바퀴를 굴려 강화도 평야를 가로 지릅니다 [하점면 삼거천 자전거 도로]라는 이정표가 반갑습니다 특히 이런 평야 길은 아는 분들만 다니는...

브로미라이프(2012-07-03 19:40:00)
고개> <고려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능선> <혈구산> <혈구산 정상> . 산행 후기...개요에서도 밝혔듯이 강화지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에서 강화군...오류천, 숭릉천 등이 한강으로 흐르며, 이 산줄기의 서쪽에는 교항천, 삼거천 등이 황해로 흘러간다. 강화지맥의 첫 구간은 양사면 철산리에서 중앙로...

안성산지기...산줄기를 찾아서(2014-04-21 09:03:00)
조선후기 강화도 수비체제의 중요한 방어시설로 외적의 해안 상륙을 저지하고 나아가 수도방위의 전초적 역할을 담당하여 외서의 침입을 사전 효율적으로 응징하고자 설치된 국방유적으로 조선 숙종 5년 (1679) 축조된 돈대 중의 하나이다. ○ 돈대 및 주변 현상을 무단 변경시에는 문화재보호법 제104조 2항에 의거...

바람 속 갈팡질팡(2010-08-05 12:56:00)
평내천이나 삼거천은 내촌천~홍천강물길따라 흘러가 춘천지맥 다하는 곳의 북한강에서 소양호물과 만난다. 정상에서 5.5km만 내려가면 만나게 될 소양호는 1973년 동양 최대의 사력댐인 소양강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겼는데 면적과 저수량에서 한국 최대의 크기로 내륙의 바다라고도 한다. 수상교통로로 소양강댐에서...

풍경속으로(2016-06-21 10:45:00)
확장하였기 때문에 조정은 사사로운 개간보다 체계적이며 대규모의 간척을 해안 저습지를 이용하여 실시되게 된다． 이후 망월포에 축조된 만리장성 둑은 삼거천 갯골을 막은 대표적인 방조제겸 해안방벽（강화도 외성을 가리킴）의 하나로 강화지역에 넓은 간척지가 나타나게 되었다．３．조선후기의 간척사업 왜란...

내 삶은 열정(2013-07-27 09:41:20)
안골, 참나무젱이 마을이 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간점면 신성동(新城洞)에 삼거동(三巨洞)을 합하여 신삼리라 하였다. 신성동(新城洞)은 조선 후기에 새로 생겼던 지명으로 새로 조성되었다는 뜻으로 사용한 듯하며 지금의 동촌을 말한다. 삼거천(三巨洞) 은 고려산으로부터 마을 앞으로 큰 시냇물이 세 줄기...

고독한 소피스트(2020-02-08 07: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