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로 내가면(內可面) 구하리(鳩下里)에서 하점면(河岾面) 망월리(望月里)로 행정구역이 바뀐다. 내가천 배수갑문 유턴지점에는 종점까지 4km 남았다는 서해랑길 이정표가 반갑다. 갯고랑을 벗어난 코너로 나오니, 나지막한 망월돈대(望月墩臺)가 있다. 조선 숙종 5년(1679)에 강화지역의 해안선 방어를 위하여 축조한...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02-17 06:05:15)
사업이 시작됐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 후기에는 11만명을 동원해 선두포언(船頭浦堰)이라는 이름의 제방을 쌓아 제방 안쪽을 육지로 만드는 공사가 추진되기도...만들어진 것은 이때부터다. ▲ 끝없이 이어지는 망월리 농로길 ▲ 잘 정비된 그 유명한 강화수로 내가면 고려 저수지에서 이어지는 내가천이다.내가천이...
한국의산천(2020-03-01 21:16:33)
제방을 따라가면 멀지 않은 곳에 망월돈대를 만난다. 계룡돈대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282 망월평야를 지키며 서 있는, 망월돈대 망월돈대는 하점면 망월리에 있는 돈대다. 강화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고려저수지에서 흘러내려오는 내가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계룡돈대에서 망월돈대...
길 위의 날들, 모든 날이 여행(2020-10-09 15:30:00)
나간다. 내가천 수문 돌아 건너편 망월돈대 바라보니 다른 돈대와 다르게 작게 느껴진다.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붉은 융탄자 깔아 놓은 듯 아름다운 모습 볼 수 있는 칠면초 차가운 겨울철엔 고사되었다. 망월 평야는 고려 후기부터 20세기까지 간척 사업의 결과물이다. 망월리는 강화에서 단일 간척 평야로...
오리알터(2021-12-11 09:53:00)
걷는다. 인천해양경찰서 강화파출소의 벽을 등지고 선 코스 안내판에서 코스의 대강을 살피고 발걸음을 시작했다. 외포리 젓갈과 수산물 직판장 해안을를 따라 주변 풍광을 상징하고 안내하는 몇몇 조형물과 마주치며 바다를 바라보며 길을 걷는다. 외포항은 강화에서 가장 큰 포구이면서 사계절 관광객들 발길이 끊이지...
마이웨이 My Way(2024-06-23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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