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아천 북카페 내 용 :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흥미로운 친환경 체험활동과 심리 북토크 ※ 네이버 폼을 활용한 사전접수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구 분 참 가 신 청 일 시 장 소 내 용 초 청 작 가 비 고 1 그림챗 맛보기 2025. 9. 1. (월) 오전 10... www.jinju.go.kr 화인에서는가로등배너 외...
화인디자인 055-755-7550(2025-08-27 08:30:00)
안녕하세요 모음입니다 :) 오늘은 가족들과 진주 금산의 용아식당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들기름 막국수가 맛있다고 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주소...용아’가 사장님 성함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바로 앞에 흐르는 ‘용아천’에서 따온 이름이더라구요. 용아천도 슬쩍 구경 갔는데 해질녘이라 그런지...
모음집 moeumzip(2025-08-04 20:50:00)
이름을 용(龍)이라 하였다. 아들 김룡(金龍)을 낳고 나서. 이때부터 가문이 부자가 되어서, 사람들은 그를 김장자(金長者)라 하였고 마을 이름이 김룡리라...동로의 ‘경천호’를 지나 내하리를 경유하여 온 금천(錦川)이, 산북 대하리에서 운달산에서 발원한 아천을 받아들이고 남으로 흐른다. 산북면 대하리에는 천연...
길 위의 인문학(2025-07-08 19:00:00)
병사> 용들이 시글시글하던 학산면 용산마을을 떠나 오늘부턴 영암군의 대표 관문 남풍리에서 새로운 분들을 만납니다. 영암군 남풍리 대표 공서로는 영암 터미널 (대표 전화 : 061- 473 - 3355) 영암 시니어 클럽 (대표 전화 : 061- 473 - 1300) 영암한국병원 외 (대표 전화 : 061 - 470 - 7100) '수성사', '농암사...
그대는 나의 봄날이고 크리스마스입니다(2025-05-27 23:54:00)
서울 평창동 전시 김종영미술관 용 龍.用.勇 김을, 김주호,김진열, 서용선 관람 후기 서울 평창동에 있는 ... blog.naver.com 김종영미술관 위치 : 서울 종로...것 같아요. 자료실도 있었는데 책장은 잠겨있어서 도서를 읽을 수는 없었습니다. 본관 건물인 불각재는 2003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과 아천건축상, 2004년...
덕질하는 직장인(2024-03-07 10:00:00)
天使、、아천 👼💗 매번 징징거려서 고멩나사이 ,... 저 립밤이랑 같이 무덤 들어가기루 햇서여 평화로운 일상 속에 갑자기 이멀젼씨 Nara가 왜이래 누구 땜에 며칠을 잠을 못 잣서 아오진짜 아오 와중에 학교는 가야 하니까 .. 걍 난리 남 안 그래도 집중 안돼소 죽겟는데 누구 땜에 걍 폭망 폭풍 성장한 거울셀카에 폭풍...
相思相愛(2024-12-23 21:33:00)
이용후기 및 숙소 사진 보기 | 한눈에 가능한 요금 비교 | 원 클릭으로 딱 맞는 객실 검색 | 다양한 결제 옵션 | 아고다 보장제 www.agoda.com 뷰보소 완전 뷰깡패네~ 여기에서 차마시고 책보고만해도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인생에서 사파에 갈 기회가 몇번이나 있을까? 이번이 첫방문이지만 마지막일 수도...
everything에 대한 something(2024-12-18 08:52:00)
앞으로 용아천이 있구만요! 궁금증 해결! 용아식당 주차 용아식당 가게 앞과 옆쪽으로 주차공간이 있답니다. 앞쪽에만 주차공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옆에 공터 보이시죠? 그 쪽에도 주차가능한 것 같았어요. 걱정말고 쭉 들어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반찬은 셀프! 전메뉴포장가능합니다. 디저트는 커피와 식혜...
똥손이 그려나가는 세상(2024-05-29 00:40:00)
중이에요 ㄹㅇ 이게도대체무슨 나에게무슨일이 점보고 ㅋㅋ 나서는 후기풀먼서 협.외 현매하로감 앞뒤에 줄서계신분들 친구개많은데 정석이는 친구1명도없어서...거임 ㅡㅡ) ㅋㅋ포카 개웃김진짜 <어린이날 주간>이랍시고 어린이 아룡아천포토카드줌 경승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포카였음 ㅋㅋ 승룡이도 승룡인데 경천...
맛따라멋따라(2024-07-01 23:52:00)
앞 용아천이 있어 식당 이름이 용아식당일까요? ㅎㅎ 식당 앞 전용 주차장도 있어 주차를 아주 편하게 잘 했답니다! 식당 건물에는 소머리곰탕과 메밀막국수 메뉴가 크게 적혀있는데 이 두 가지 다 먹어본 사람으로써 제일 히트메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게 내부 늦은 점심 식사를 하러 와서 그런지 손님들이...
희뭉이의 일상(2024-05-16 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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