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인담천(隣潭川)이 범람하도록 내린 비였으니 짐작하시겠지요? 그렇다고 챙겨서 내려갈 상황도 못되고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천성적으로 좀 게으르고 또 무딘 편이거든요. 아예 밤을 샐 각오를...
내고향 남쪽나라 마산(20080712)
인담천과 진주방향 154kv 사천 24번 철탑 군도 6번선 상 군도를 지나 무선산 올라가는 길 전형적인 소나무 숲길에 길도 전형적인 육산이다 가는 길에 문덕봉 고리봉 길도 소나무 숲길인데 하면서... 1002번...
梁山君嵫의 산행 이야기 방(20081110)
지난주 많은 비를 뿌리고 강한 바람을 가져온 강열했던 태풍이 지나가고 잠잠해진 날을 선택하여 인근 봉대지,평촌지,기산 저수지를 둘러보았지만 모두 흙탕물이 끼어 낚시 불가하여 혹시나해서 운전대를...
안전농장 STORY'S(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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