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 산줄기와 맑은 신흥천은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또한, 덕천마을은 농촌 전통 테마 마을로...번호 안내문까지 그대로 남아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덕천마을의 자랑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송소고택은 조선 후기 만석꾼인...
산소카페 청송군(2025-07-14 09:47:00)
하고 갔는데 웬걸 여긴 그냥 오리지날 국밥 맛집이었던 거임 Σ(゚д゚lll)후기가 싹 다 흑돼지국밥이길래 먹어 봤던 건데 괜히 딱콩 한 대씩 때리고 싶었음...돈 많고 시간 많을 때만 가세요 경험이 더 중요하면 그냥 가라 난 말렸다 신흥천 카페 찾으러 가는 길에 이런 천이 있더라고요 이름은 신흥천이라는데 위치는...
파도는 죽어서도 바다였다(2025-01-07 08:46:00)
뒤로 '신흥천'이 마을을 감싸고 흐르고 있습니다. 승소 고택은 3000여평의 대지에 총 99칸으로 민가에서 지을 수 있는 최대 규모로 총 14개의 방이 있습니다. 대문과 행랑채를 지나면 넓은 마당이 나오고 사랑채가 있습니다. 사랑채 뒤쪽으로는 생활공간인 안채가 있으며 그 옆으로 작업공간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건축공방 인터하우스(2024-08-12 17:30:00)
아래로 신흥천이 흐른다 청송심씨 본향(靑松沈氏 本鄕) 빗돌 청송심씨 본향 덕천마을 빗돌 옆에 있다 * 이곳 쉼터에서 이동식을 했다 덕천길 초가집 이동식 후 덕천마을 돌아봤다 슬로시티 청송 안내판 담장에 붙어 있다 마을 터 빗돌 우리마을에는 주로 청송심씨가 많이 사는 마을로 심씨족보상 기록...
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2024-09-12 18:04:00)
조선 후기 상류사회의 전통가옥 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솟을대문을 들어가면서 본 송정고택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좌), 안대문채(중앙), 별채(우)가 한 눈에 들어온다 마당 오른쪽에 큰 집인 송소고택과 왕래할 수 있는 협문이 있고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송정고택 별채(좌)와 송소고택...
Kangbau's One Fine Day(2024-04-03 23:33:22)
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좋았던 봉가면옥에 다녀왔습니다. 봉가면옥은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차로 10분도 안 걸리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시내에서 춘향테마파크 가는 길에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저... 게으름 피우다 이제야 포스팅을 하는 건데요.. 봉가면옥은 3월부터 9월...
,(2023-12-15 19:20:00)
소하천과 신흥천이 합류하여 준용하천인 전천을 형성하며, 전천에 의해 동해시의 시가지가 남북으로 분리된다. 현황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형성된 무릉계곡은 1,500여 평의 무릉반석을 중심으로 두타산성, 삼화사(三和寺) 등의 유적이 있다. 삼화사는 지장사, 천은사, 영은사 등과 함께 영동 남부지방의 중심...
청풍명월충제청용(2024-08-25 15:08:00)
동부는 남쪽에서 흘러내려 온 신흥천(新興川)이 덕천리 앞을 흘러 용전천(龍纏川)에 합수되어 임하댐으로 흘러든다.. 건너편으로는 방광산(518.7m)이 서있고...1. 맨 먼저 송정고택(松庭古宅)이다. 송정고택은 1914년에 지어진 송정공 심상광(松庭公 沈相光)의 살림집이다. 심상광은 조선 후기 만석꾼이었던 송소 심호택...
산수유(sansuyou)의 일상(2023-08-29 16:16:00)
대교 인근(70, 0.8/10.6)을 지나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 분기봉이 발원지인 #신흥천이 구암산이 발원지인 #용전천(낙동강의 2차지류)을 만나는 곳(70, 0.2/10.8...단맥으로 수정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출처/ 우리산줄기이야기] 산행후기 오전에 호미곶 둘레 길을 탐방하고 오후에 청송으로 가는데, 청송읍 부근에 도착...
인생은 "0"(2023-09-20 06:55:00)
동쪽은 신흥천이 흘러 용전천으로 흘러 들어간다 대표적인 심문의 집성촌으로 마을앞에 덕천이라는 하천이름에서 유래 했다고 알려져 있다. 당초 청송군 부서면 이였으나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부서면 상리,하덕천,이사리를 병합하여 덕천동이라 하고 파천면에 편입하였다 1988년 군조레에 의해 덕천리로 개칭...
가슴으로 느끼는 풍경(2023-11-27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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