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벌고천 생태습지 주변을 구경하며 산책을 마치고 시간이 지나 주변이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꽃강다리 음악 분수까지 다시 되돌아갔다. 20시에 음악 분수 공연을 놓치지 않아야 해서 5분 전까지 자리를 잡기 위해 서둘렀다. 꽃강다리에도 다양한 색의 불빛이 켜지고 그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었다...
기록의 힘٩( ᐛ )و(2024-05-21 00:03:00)
찍을 수 있었는데 동화책에 나오는 이야기도 있었고, 정원들까지 볼 수 있으니 인생샷 찍기에도 좋고 아이들이랑 같이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벌고천 습지, 꽃강다리, 개미산 전망대의 표지판도 있었는데 유채꽃에서 사진찍고 나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우리, 지금 화순을 지나가게 되면 이렇게...
young작가의 맛집 영업 비밀(2025-04-22 17:22:00)
향한다 벌고천생태습지의 작은 섬에는 힐링중인 시민들이 많이 보인다 화순천교 쪽 또 다른 멋진 유채꽃길을 당겨 담고... 꽃길에서 읍내 쪽과 눈부신 유채꽃밭을 담아봄 유채꽃밭의 멋진 하트 포토존을 당겨 담고... 꽃길 언덕에서 지나온 멋진 꽃길을 당겨 담아봄 사방의 유채꽃에 부벼대며 오늘은 내 가슴에도 노란색...
산생(山生)(2025-04-18 09:05:06)
조선후기에는 나주거진이 전라우영(全羅右營)으로 바뀌었다. 우영(右營)의 속읍은 나주·광주·능주·영암·영광·화순·남평·무안·함평·무장 10곳이며, 우영의 병수(兵數)는 마병(馬兵) 5초(哨), 속오(束伍) 52초, 표하군(標下軍) 210명, 당보군(塘報軍) 120명, 수솔군(隨率軍) 865명으로 되어 있다. 1873년(고종 10...
후무사(7월 자두) 과수원(2016-04-10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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