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와 천원 미숫가루가 진짜 맛있어요 동묘가면 꼭 드세요 가비니 집에서 저녁 든든하게 뚝딱하고 맛난 티코까지 skrrrrr 소확행 두련이가 굶지말라고 보내줬어요🥹 공강이지만 학교 선배인 세여니언니와 연습하기 위해 학교에 와떠요 언니 저희 또 연습하구 밥약두요🩵 앙 융서띠 내가 좋아한다고 하니...
-(2025-05-26 11:34:00)
선고식)후기 렛츠고 저는 부전공 복수전공 이런거 없이 깔꼼하게 디콘 단일전공으로 마무리했구요 (시디나 산디 부전공 생각했는데, 생각만 했어요. 그냥) 며칠뒤에 학과조교님한테 졸업유예 관련해서 연락이 왔는데요? 졸업을 최대한 미루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제가 7월부터 국가의 부름을 받아 4급...
개백수미대졸업생(2024-03-07 15:05:00)
흰 천 뒤에 은은하게 보이는 노을뷰 창가쪽에 해가 잘 들어와서 좋은 것 같다 :) 다음에 또 온다면 앉아보고 싶은 자리 ㅎㅎ 저 자리에 앉아서 좋아하는 책 읽으면 너무 좋을듯! 사람들이 점점 오더니 나중에는 좌석이 모자랐다. Reiz 카페 메뉴판 걷다보니 더워져서 시원한 아아도 땡겼지만 또 시그니쳐 먹어줘야...
아무런 조건없이(2021-03-18 10:10:00)
외사촌 두련사가 천거한 배필은 섬월도 용모와 재덕이 당대 여자 중 제일이라 하던 정 사도의 집이었다. 49 양생은 구혼 전에 처자의 얼굴 보기를 청했다. 50 양생이 거문고 타는 여자로 가장하여 소저 앞에서 여덟 곡을 연주하였다. 58 소저는 여관이 용모와 몸가짐이 여자와 다르니 간사한 사람이 춘색을 엿보려고...
돌진의 소소한 일상(2022-02-12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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