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5월 2일 평창, 강릉 2박 3일 여행 포스팅입니다~ 이번에 하루는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묵었어요~조식도 맛있었고 앞에 산책할 곳도 있고 좋더라고용ㅋㅋ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깔끔하고...
♡투덜, 삐죽, 뽀라, 뽀동♡(20170505)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리조트 반대쪽으로 오다보면 보이는 납작골천이 이루는 호수~!! 저는 알펜시아에 머무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이 호수? 천? 산책이었습니다 파아란 하늘과 참 잘 어울리는 한국...
♡₊˚ ୨୧ ˚₊♡(20230809)
빛초롱 색초롱(20250201)
빛초롱 색초롱(20210929)
빛초롱 색초롱(20210228)
리조트의 납작골천 호수도 부지런히 산책 8:38 am 마치 서울 창경궁 모습같기도 하지만 8:42 am 이렇게 보면 유럽풍의 전혀 다른 납작골천 호수 8:47 am 산책을 마치며 네이버 예약에 들어가니 왠일로 예약이...
새벽녘 그리고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20250721)
12:44 pm 산책로가 조성된 호수 이름은 납작골천... 그렇다면 호수가 아닌 저수지?!? 분위기는 호수이니 납작골천 호수라고 부르기로~ 대부분 얼어있던 호수도 한쪽은 덜 얼어서... 12:45 pm 그 주변에...
새벽녘 그리고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20250213)
앞 납작골천에서 밤 산책도 했어요 리조트 내부는 도심지 같았고 납작골천은 시골 같은 분위기였어요 자러 들어가기 아쉬워 호텔 밖 광장 빈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밤에 별도 보이고 바람도 선선해서...
하루아윤의 찐템 일기장(20251022)
8:24 pm 하얗게 눈덮인 납작골천... 8:25 pm 모르는 사람이 보면 호수 or 저수지인 줄 모를 듯~ 8:28 pm 스키장 야간불빛이 마치 8:28 pm 불이라도 난 것 같은~ 8:30 pm 겨울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언제봐도 눈이...
새벽녘 그리고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20250304)
스키 시즌이 아니라 북적이지 않고 납작골천을 따라 산책하며 쉬다 오기 좋았다. 전망이 슬로프 쪽이 아니라 조금 아쉽기는 했는데 방 자체는 넓고 깔끔했다. 슬로프 아래로 아직 남아있는 라벤더와 활짝 핀...
Das Glasperlenspiel(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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