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방랑시인 난고(蘭皐) 김병연(金炳淵, 1807~1863 일명 김삿갓)의 해학작품을 보는듯하다. 짧은 구절이지만 단상(斷想)의 함축 표현은 칠언절구보다 묘미를 더해 줄 수 있다. 견공(犬公)을 주제로 삼았으므로 모음 첫소리는 공(工)운 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제4구의 끝 운자는 공, 농(롱), 동, 몽, 봉, 송, 옹...
대한신운의 블로그/ 한시(韓詩) 창작의 대중화)(2025-06-19 0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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