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천(봉남천)은 당시와 같이 바닷물과 만난다. 매향암각이 소재한 마을을 향촌(香村)동이라고 부르고, 매향암각이 있는 산을 향포(香浦)산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오늘날까지도 ‘참나무들’이라고 일컫는 일대(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곳임)에 묻고, 그 ‘침향’에 관한 기록을 새긴 바위가 그 산에 있다고 해서 그렇게...
형평지기(2026-02-11 11:09:00)
고려후기에 건립된 기념비 남해고속도로 사천휴게소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묵곡천은 남해로 흘러들어가서 별주부전 전설이 전해지는 비토섬으로 이어집니다. 보물 제614호. 비신 높이 1.6m, 너비 1.3m. 비는 1387년(우왕 13)에 세워졌다. 비문은 전체 15행에 202자를 각자(刻字)하였으며...
흐름과 변화(2020-09-19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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