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천천, 내신천은 상관저수지를 거쳐 전주천으로 빠져들고, 다른 골짝물들도 모두 전주천을 따라 모악산의 동쪽에서 흘러내린 물들과 어우러져 역시 만경강과 운명을 함께한다. 정수리계곡 가는길: 400여년전 임진왜란 당시 전주성을 공략하기 위하여 침입해온 왜군을 맞아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곰티재를 출발하면...
풍경속으로(2016-03-08 17:21:00)
조선 후기 순조(純祖) 때 축성된 석성의 터이다. [건립 경위] 만마관은 옛 『완산지(完山誌)』의 ‘1811년(순조 11) 전라관찰사(全羅觀察使) 이상황(李相璜)이 부(府)의 동남(東南) 7리(里)에 만마관을 축성했고, 1813년 관찰사 박윤수(朴崙壽)가 견훤고성지(甄萱古城址)[현 남고산성(南固山城)]에 산성을 축성하고 진...
로컬콘텐츠연구소(2022-03-27 0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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