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과 하원천이 합수하는 지점 인근인데 원래는 지금보다 감천 가까이, 그러니까 국도쪽에 위치해 있었지만 1736년에 홍수로 유실되었던 것을 1788년에 다시 지으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동한 것이라고 한다. 현지 안내문에 의하면 선조때 부호군(종4품 관직)을 지낸 방초 이정복이 왜란 때 죽은 부인을 추모하며...
카르페디엠(2025-05-11 19:10:00)
川) · 하원천 · 화매천(花梅川) 등이 여러 갈래로 흐르고, 중앙지맥과 서부지맥 사이에 동천(東川) · 소청천 · 신사천 · 동산천 등이 흐른다. 군의 대부분의 하천이 남쪽으로 흘러 낙동강과 합해지는데, 수비면 본신리와 오기리에서 시작된 장수포천만이 북동쪽으로 흘러 왕피천의 원류가 되며 동해로 흘러든다...
산수유(sansuyou)의 일상(2024-12-10 23:49:00)
등로를 따라 진행하니 안부에 살짝 내렸다가 금새 신선봉에 도착한다. 하지만 정상 이정표나 정상석이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우측으로는 저 멀리 하원천이 흐르고 그 하원천을 따라 줄지어 들어선 마을이 정겹게 다가온다. 특이한 것도 없고 지나온 황악산과 형제봉도 잡목 가지속에 숨어 있어 그냥 재빨리 망월봉으로...
칠갑산(2009-02-06 11:28:01)
사면에서는 하원천이, 서쪽 사면에서는 궁촌천이 발원한다. . 바람재는 지형조건으로 인해 예전부터 바람이 세차게 불어 풍령(風嶺)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곳이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백두대간 인증을 남겨본다. 다시 신선봉 삼거리로 올라가려다 하산길을 택한다. 약 50m 내려가다 보니 임도가 나와...
소풍인생(2019-10-14 13:04:00)
독서 후기 고등학교 시절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이라는 유명한 내용이 나오는 잡시(雜詩)를 읽으면서 도연명이라는 시인을 알게 되었고, 대학교 교양학부 시절에는 시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귀거래사(歸去來辭)>를 달달 외운 기억이 있다...
구슬연못(2017-03-21 0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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