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하천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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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후기로 올린 적이 한 번도 없기에! 드디어 한번 올려봅니다! ​ 이름하여, 쓸데없는 아이템 리뷰! 싸구려 잡템 리뷰! ㅋㅋㅋ ​ ​ ​ 총 11개 제품이고요. 총 구매 가격은 19,235원 입니다! ​ 무료배송이고, 6월 25일 주문! 29일 도착! ​ 개별 가격, 제품명은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ㅋㅋㅋ 다양하게도 샀네! 이 제품의...

  Alcohol & Stock & Guitar(2025-07-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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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어김없이 모공각화증 치료 2회차 후기를 담아왔습니다! ​ 선천적인 모공각화증을 달고 살았던 사람으로서 모공각화증 금지 행동인 면도 제모, 스크럽...다녀와봤는데 피부과는 영... 효과가 없어서 그냥 돈만 주고 나왔어요 ..^^ 흥 ​ 강남역 모공각화증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화안케어'를 통해서 닭살피부를...

  말랭하늘(2025-06-16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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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후기를 남겨드릴게요 ​ 국민가수 탑 세븐에 들었던 쪼꼬미 라커 손진욱 기억하시나요? 그친구가 하는 락 뮤지컬이라 선뜻 오게 되었는데요 ​ KT&G 상상마당...하야트 호텔 바로 옆이에요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이랍니다. 락뮤지컬 선천적 얼간이들의 공연장 상상마당 외부모습 보여드릴게요 비가왔지만 건물이 엄청 깨끗...

  365일맛집가는 윤골라(2024-09-21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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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으로 선천적 복수국적자라 정체성에 대한 혼란은 있긴 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경험 또는 인지, 기억이 없어서 와닿지 않는걸까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기도 했다. 하지만 경험 유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 같다. 그럼 나는 왜 이 이야기에 몰입하지 못했던 걸까? > 계속 생각했음..ㅋㅋㅋ 이유를 알고 싶어ㅠㅜㅠ...

  뭐볼까의 [시청기록](2025-07-12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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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선천적 얼간이들ᴺ 후기라고 하기엔 별거 없지만 얼간이들 고등학생 시절 사진을 주머니에 꼬옥 챙겨 다니는 숩삐에르가 겉바속촉느낌으로다가 너무 다정해서 공연 보는 내내 마음이 따수워짐 겉으로는 표현이 서툴지만 속으로는 그 누구보다 얼간이들과 함께 락밴드를 하던 시절이 그리웠을 카페쌈닭사장님 공연...

  #Lilac(2025-08-26 16:28:00)

  
• 제 흥에 겨워 쏟아내는 목소리도 울림이 부족하다. 삶의 어느 방향을 바라보아도 평범하고 무난하니 위안이 되었다가도, 보통에도 미치지 못하는 재능의 나열에 낙담하기도 한다. 그러다 몰두하게 된 '그림 감상'이 내 삶의 한구석으로 들어와 제법 커다란 기쁨과 상상을 안겨주었다. 한 점 작품을 마주할 때마다, 그...

  Someday(2025-07-24 1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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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흥넘치는 무대를 만들어주셨다. 요놈은 로비 한켠에 있던 가스파드 풍성 ㅎ 티켓인증 이번 공연은 네이버카페 공연전시조아의 리뷰단으로 다녀왔다! 엠디샵 엠디샵은 티켓박스 정면 대각선쪽에 위치해있다. 뱃지나, 스마트톡, 후드, 컵, 장패드, 선척적얼간이들 책 등이 판매 중이었다. 즉석사진 인생네컷같은 즉석...

  레이의 내맘대로 공연 전시 리뷰(2024-12-25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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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이마시기 흥! 풀기 둘 다 안돼서 너무~~ 답답했어요 아이고..! ​ 첫날 ➡️ D+6 ​ 비주 안에 실밥, 콧속 실밥 등 빼고 풀었어요 ​ D+7 드디어 부목을 제거했습니다!!! 첫 수술 때 부목 떼는 게 너무 x100 아팠어서 엄청 걱정했거든요, 간호사 선생님이 아닌 원장님이 직접 제거해 주셨는데 1도 안 아팠어요 (=별로 붓기가...

  로즈의 뷰티박스(2025-03-20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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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후기를 공유합니다. 서울 동아마라톤은 매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라톤으로, 1931년 3월 21일 제1회 '마라손 경주회'가 그 기원입니다. 미국 보스턴 마라톤(1897년)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세계육상연맹에서 인증한 국내 유일 플래티넘 라벨 대회입니다...

  하고쟁이 파코씨(2025-03-31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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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후기가 대충 괜찮은 데 전화를 걸어서 상황을 설명한 뒤 초진 예약을 잡았다. ​ 나는 기본적으로 병원 가는 걸 좋아한다. 그야 당연히 병원에도 사람이 있으니까. (이렇게 사람 만날 구실을 어떻게든 쥐어짜내는 게 일상임) 초진이면 더욱 좋고. 내가 아직 못 만나본 이 선생님은 또 어떤 분이실까? 마치 선물 상자를...

  김꾸꾸의 사설(2025-03-29 11: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