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골천이다.이름의 유래는 잘 모른다. 이렇게 반영구적으로 2년여의 공사가 끝났다. 참 나라도 물론 개인도 잘살고 봐야 한다. 아주 예전에는 장마로 둑방이 무너지면 각자 그 개인이 고쳐야 했다. 재료가 흔한...
병훈이의 봉성농장(20211203)
왕골천도 있네요 ~ 돗자리처럼 시원한 느낌이 난답니다. 진밤색에 거즈땡땡이가 잘어울리는 왕골가방 ...
써니의수제인형(20110622)
마을의 왕골천을 따라 대흥리로 향한다. 국도를 조금 비켜서 올라서 삿갓봉 시작점에 도착한다. 낙엽이 등산로를 덮었다. 눈도 미끄럽지만, 이럴때는 낙엽도 미끄럽다. 운동시설이 있는곳에 1시간만에 도착이다....
병훈이의 봉성농장(20230205)
제 가방 만들려고 사 놓은 왕골 천도 나와주시고... 왕골천은 밑이 처짐을 방지해 주더라구요..ㅎㅎ 여러모양으로 덧대다가... 결국 세번의 수정끝에...이렇게 완성이되었답니다..ㅎ 짠~!!어떤가요.???? 왕골천이랑...
나를 채우고 완성하는 시간(20120512)
왕골천을 샀는데 에코백과 크로스백 만들고 남아서 만들어봤어요. (사진이 색이 잘 안 나와요~~발색이 되네요.ㅠㅠ) 에코백보다 작게 만들어 가죽 워이빙끈을달았어요. 아담한 사이즈에 가죽끈을 다니 좀 귀엽지...
날라리 꼼지락쟁이의 일상~~(폭이 맘)(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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