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 안태천 하천변 (📍삼랑진읍 일대) 안태호 댐 아래 하천을 따라 피어난 금계국 군락지로, 조용한 산책 코스로 적합합니다. 이외에도 아리랑 오토캠핑장과 하남체육공원에서도 금계국과 코스모스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 추천됩니다. 👉 개화시기: 5월 말~6월 중순, 일부 지역은 5월 중순부터 개화...
월오백만(2025-06-08 00:08:58)
방문한 후기입니다. 직접 운전하다 보니 어딜 가나 주차장부터 찾게 되는데 밀양 카페달리아 삼랑진은 주차장이 평지라서 넓고 입구 쪽에도 가깝게 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카페 달리아는 알고보니 4호점까지 있는 대형카페였어요~ 달리아 커피 컴퍼니 1호점 카페달리아 본점 2호점 카페달리아 삼랑진 3호점...
즐거운 팬더의 일상(2024-09-05 19:51:00)
못한다. 안태천은 하천 중류의 안태리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안태리는 옛날 밀양군내에서 풍수지리학상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안태'로 꼽을 만큼 구천산과 천태산이 좌청룡 우백호로 감싸고 있는 배산임수의 마을로 안과태평(安過泰平)한 마을이라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네이버 참조 안태호 댐 시골에...
구포자전거오빠 여행일지(2019-10-22 07:25:00)
당곡천, 안태천, 우곡천, 미전천 등은 곧장 낙동강으로 유입된다. 한편, 북쪽으로 내려간 골짝물은 밀양땜, 감물저수지 등에 갇혔다가 용포천 계곡수와 함께 단장천으로 흘러들어 북밀양나들목 아래서 밀양강으로 바뀌는데, 밀양강은 김해 생림에서 낙동강으로 흡수되어 부산앞바다로 빠진다. 땡겨본, 안태호 가는길...
풍경속으로(2016-03-21 18:55:00)
조선 후기 동안 낙동강의 가장 큰 포구 중의 하나로 1765년(영조41년)에는 삼랑창(三浪倉, 후조창 後漕倉)이 설치되어 밀양, 현풍, 창녕, 영산, 김해, 양산 등 여섯 고을의 전세와 대동미를 수납, 운송하며 물자의 최대 집산지로 성장하였으나, 육로교통의 발달로 조창이 없어지면서 읍의 중심이 삼랑리(낙동)에서...
유휴공간&도시와 문화예술(2016-04-22 0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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