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천 지도 이미지

금호천 2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하천코드
16
하천명
금호천
제1지류명
청도천
제2지류명
금호천
하천구분명
소하천
하천지정근거명
소하천정비법
하천지정연월
2025-01
시점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거연리 159
종점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거연리 309-2
종점위치(위도)
36
종점위치(경도)
129
하천길이
1
하천계획홍수량
35
하천계획홍수위
56
하천계획하폭
6
관리기관명
경상북도 청도군청
관리기관전화번호
054-370-2332
데이터기준일자
2025-04-11
제공기관코드
5,190,000
제공기관명
경상북도 청도군

블로그 리뷰

  • 금호천 | 2025년 5월 성동구 향토유적_무학봉 안정사(安定寺) 터의 마애불(磨崖佛) 등

    준공, 금호천의 발원지가 되는 구릉지 위에 설치)의 시설용량은 약 20만톤으로 늘어났으며, 이름도 대현산배수지로 바뀌었다. 1998년 5월에 착공하여 2002년 10월에 완공된 대현산배수지는 마포·성동·성북·용산·종로·중구 6개구 272,000가구에 수도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 남산자락숲길 안내표지가 나타났다...

    걸림이 없는 삶님의 블로그(2025-05-18 10:45:00)

  • 금호천 | [김동완의 누정기행(樓亭記行)] 함양 안의 광풍루

    본 금호천. 사진=김동완 광풍루는 팔당팔정의 종착지다. 이곳에 광풍루를 세운 이는 ‘동방4현’ 중 한 사람인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1450~1504)이다. 본관은 하동. 자는 백욱伯勗 호는 일두一蠹·수옹睡翁이며 아버지는 함길도병마우후 정육을鄭六乙이다. 김종직의 문하에서 김굉필, 김일손 등과 함께 수학했다. 별시...

    역사의 흔적에서 노닐다(2025-03-28 05:56:00)

  • 금호천 | 함양의 누각, 안의(安義) 광풍루(光風樓)_170501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벼슬이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으며, 용모가 특히 단정하고 평온한 인상을 풍겨 들판에 서 있는 인자한 노인처럼 보였다고 하며, 항상 마음에 여유가 있어 집에 식량이 떨어져도,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태연히 집안을 청소하면서 단정히 정좌해 책을 탐독하였다고 전하며.. 문장에 능하고 글씨도 잘...

    겨울섬(2018-06-29 17:50:28)

  • 금호천 | 진천 기독교 역사 탐방 여행

    남을 멋지고 가슴 벅찬 감동이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답사보고서를 겸한 후기를 통해 우리나라 기독교의 역사에 대한 고찰 및 여행에 대한 추억을 나누고자...이는 차령산맥 줄기의 400~600미터 적당한 산들이 둘러 싸고, 금호천을 따라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곡식이 풍성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티고개를 통해...

    종려나무헤리티지로드(2015-06-16 16:33:00)

  • 금호천 | 명승지 여행 (12) : 명승 제85호,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여행 후기 용추사 일주문에서 차를 내렸으나 용추폭포까지 차를 가져갈 수 있다고 해서 다시 차를 타고 절 아래 주차장까지 갔다. 차에서 내리니 비가 온 탓인지 폭포 소리가 요란하다. 자료에 의하면 화가 난 용이 몸부림치듯 강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사방으로 물방울을 튕겨내며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준다고 하여...

    사빈의블로그(2020-06-19 04:24:00)

  • 금호천 | [경북] 구미시 냉산 임도(도리사 임도)

    시작된 금호천을 만나 낙동강으로 유입된다. ​ 현황 냉산에는 신라에 불교를 처음 전한 아도화상이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도리사를 비롯해 숭신산성(일명 냉산성), 금수굴 등의 명승지가 있어 도리사를 찾는 신도뿐만 아니라 등산객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근래 구미시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임터의 블로그(2020-05-06 09:42:00)

  • 금호천 | 2013년 3월 2일 오후 2시 2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조선후기 들어 상품화폐경제의 발달에 따라 서울 한양으로 들어 오는 삼남지방의 길목 중의 하나인 판교지역을 포함한 경기도 광주지역 일대는 장시의 확대와 역 원 참 등의 도로 교통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봉화로가 지나가는 요충지로서 점차 부각되었다. 현재 판교지역 일대는 과거에는 흔히 낙생으로도 알려졌다. 낙...

    SEOUL KOREA M&D(2013-03-02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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