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물천에는 늘 청둥오리들 오가는 이들 오든 가든 늘 제 할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나니 노오란꽃 하얀꽃으로 반겨주니 즐거웁구나 들 뽕나무가지마다 오디들 탐스러이 익어가고 범물천 쉬지않고 흘러가누나...
연전 낮게흐르는 강(20230519)
우리의 정원 신천에 비가온다 아침부터 봄비가 많이온다. 아침에 일어나 신천을 바라보면 젊음을 느끼는데 오늘은 운동하는 사람이 없다 비오는 신천 멀리에 꽃동산이 보인다 팬지 꽃동산 대구 MBC 볼일 집으로...
사람사는 세상(20170417)
오늘 범물천 걷다 두역 지상철 타고 두역거리를 범물천 따라 걷다 두메바늘꽃 아직 한창이고 닭 의장풀도 파랗게 나팔꽃은 빨갛게 예쁜 꽃을 피우고 절정이다 달맞이꽃들 우아함을 뽐내고 능소화 줄기 늘이고...
연전 낮게흐르는 강(20230904)
아침이스 ㄹ 채마르기전에 범물천 꽃길 걸어보자 사월의 세ㅅ째 금요일 밝은 햇살에 상큼한 바람 분다. 범물천 수성못 물만나서 반갑게 아침인사를 한다. 못안에 머물다 재빠르게 뛰쳐나와 범물천으로...
연전 낮게흐르는 강(20230421)
용지에서 지산으로 지산에서 두산으로 호랑이엉 울때부터 범물천 맑게흘러 범어로 달구벌지나 금호로 나가누나 수성못역 내려서며 펄쳐지는 산책길은 찬바람도 멈추우고 고요로운 냇물소리 청아한 범물천...
연전 낮게흐르는 강(20221204)
며칠동안 비온뒤에 개인하늘 흰구름 범물천이 소리높여 어디론가 달려가네 나팔꽃 덩달아좋아라 나팔들을 부누나 흐르는 물 부지런히 가는곳이 어디메뇨 청둥오리 한무리가 예서놀자 하건만은 범물천 너...
연전 낮게흐르는 강(20230918)
첫눈이 온 날 범물천에 가니 재두루미 한마리 외진녘에 서있다. 뉘기다려 오늘도 그제도 홀로 서있나?... 범물천에 가면 맑은 바람 불어오고 먼 먼곳 바다를 향하여 시냇물 노래하며 길을 떠나고 재두루미...
연전 낮게흐르는 강(20221221)
대덕지 국화 범물천에서 한로가 걸어오니 설악단풍 내려오고 범물냇물 차가운데 국화꽃이 예삐피고 길섶에 아베리아꽃 향기로이 웃는고야 흘러가는 냇물소리 나그네를 불러세워 맑은 물에 발담그고...
연전 낮게흐르는 강(20231009)
범물천에서 용지산록 서들에는 나목숲이 봄꿈꾸고 범물천 용초에는 얼음아래 물소리 나그네 찬바람속에 무노래에 취했나. 죽화정 쉼터에는 산책하고 쉬는이들 틈틈으로 와서쉬고 봄샘추위 손 비비고...
연전 낮게흐르는 강(20210216)
여름에는 범물천 시원한 냇물소리 살같이 흘러가는 세월아 세월아 고달픈 인생살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멀리멀리 가버린 세월 되잡을수 없노니 오늘 너와 함께 즐거운시간 보내련다. 길고긴 인생살이 사랑으로...
연전 낮게흐르는 강(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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