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령하야 개천개지라 하니라 삼계(三界)의 뜨거운 번뇌가 마치 불타는 집과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로 머물러 긴 고통을 달게 받을 것인가. 윤회를 벗어나려면 부처를 찾는 것 보다 더한 것이 없다. 부처란 곧 이 마음인데 마음을 어찌 먼데서 찾으려고 하는가. 마음은 이 몸을 떠나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육신은 잠시...
nobleY&I(2010-09-02 07:28:52)
모임 후기)|금강도반 미주지부 퍼온글 - http://cafe.daum.net/vajra/GIdX/38 끝이 살짝 벌어져 각도를 이으면 점점 커질 것을 알 수 있는 우주의 모습은 입벌어진 유리컵을 옆으로 뉘여 놓은 모습이다. 그 컵의 밑바닥 부분(즉 왼쪽)은 빅뱅을 표현한 것이라 빛이 나고 있다. 빅뱅 후 온도가 식으며 점점 팽창하는 우주...
ALAYA(2010-09-03 08: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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