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후기 : 꼬소해용 배터지게 먹고 쇼핑몰 구경을 했는데요 미니소에서 눈 돌아갈뻔 일단 다음을 기약하고 필요한 물건을 후딱 사고 돌아갔어용 그 다음 날 수업 광둥어 수업... / 아저씨 오랜만입니다. 아니 전 고딩 때 중국어를 선택했지만 4등급인가 맞을 정도로 처참한 실력이었는데요 다자고짜 중국어가 아닌...
DIARY(2025-09-21 00:57:00)
의 후기가 늦어 미안해하는 꽃밭샘. 이 아름다운 글을 여름에 받았다면 지금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을까? 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꽃밭샘의 서평~ 아니! 이것은...작가보다 더 다각도로 심도 있게. 일명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미. 리. 보. 기> 이 다큐의 구성 정말 완벽 그 자체였다.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하루 1%...
습관은 평범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2025-10-04 17:03:00)
있을까? 애석하게도 많이 움직여야한다. 9. 창의적공동체요약 1) 마스터 티처 재능과 근면의 패턴과 공식을 가르쳐주는사람. 적절한 수준의 친숙성을 가진...프로머터 이미 신임을 받고있고 그 기득권을 기꺼이 나눠주려는자. Ⅲ. 후기 이 책도 다른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주장을 하는데 그것은 멘토를 찾아서 계속...
올석의 실용지식 사냥(2025-10-16 15:47:00)
돌 공 슈팅하기 1) 가까이서 공 일직선으로 슈팅하기 2) 달려나가면서 인사이드로 슈팅하기 3) 공 패스하고 다시 패스 받아 슈팅하기 4) 가운데서 가위바위보 이긴 사람이 슈팅하고 진 사람이 골 막기 *관련 영상은 초상권 문제로 원더티처 회원들에게만 공개 3. 팀스포츠의 매력 슈슉슈슉 슈슈슉 마음만은 메시 빙의...
기록저장소(2024-10-29 20:12:00)
알바들 후기입니당 4/12 감자씨랑 단기알바 가는 길 - 벚꽃비가 휘날리는게 넘 이뿌네요 오늘 하는 알바는 축구장 알바였어요 지난번에 했던 축구장 알바를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여기는 인원이 그때처럼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때는 국가 대 국가로 하는 경기라서 그랬나봐요 근무 시작 전에 도시락 먹기 도시락들은...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2025-06-21 14:58:00)
티처 후기들을 모아봅니다. 51명의 교사의 비전을 담아 놓은 책입니다. 한 선생님 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선생님의 생각에 공감을 하기도 하며, 나만의 비전을 찾아가게 도움을 주기도 한 책입니다!! 읽으면서 특히 일과 가정, 일과 여유를 함께 즐기는 법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를 하면서...
조매꾸쌤(조금씩 매일 꾸준히)(2024-11-03 13:40:00)
학교 가고있는데 둘다 학교 때문에 스트레스 조지게 받아서 울면서 등교함 존나 티처한테 머라 따질지 대가리 속에서 영어로 존나 번역하고 있었는데 시발...냅다 줄서서 보니까 공짜 아스크림 ㅋ 라메르 ? 화장품 브랜드 아닌감 맛 후기 : 30분 줄섰는데 기다리지 말걸 ^^ 단이언니가 과자 사다달래서 과자...
찌언's One and Only Life(2025-07-10 17:38:00)
선생님들 후기는 아주 좋았다. 몰입도 좋았다고 한다. 역시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최고👍 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집중했다. 🎉저녁...식사를 하며 모임에 대한 소감을 나누려는 목적이었다. 나는 행복한 김티처 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선생님의 열정과 부지런함에 감동했다. 그리고 이야기...
단단쌤의 뭐하고 놀지?(2025-05-31 20:46:00)
다들 후기가 생각보다 잔인한건 없고 생각보다 야한게 좀 있더라구요?🥵 습 그래도 청불이라서 잔인한거 무서운거 걱정했는데 야한거면~ ㄱㅊ. 난 강하니간. 오랭만에 카라멜 팝콘도 먹구 거의 음료 먹다가 배 채울 정도로 큰 음료수 시켜서 먹구 영화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갂어요 ㅋㅎ 숙대입구쪽으로 넘어와서...
ᕦ(ò_óˇ)ᕤ(2025-06-02 07:59:00)
ㅜㅜ 티처가 아니며 1부터10까지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ㅋㅋ 자꾸 ✌️트레이너✌️라고 강조를 하고 질문도 하지말고 너네들이 서로 공유하고 검색해서 찾으라고함 ㅅㅂ! 그래서 그런지 팀플 처음부터 뭘 해야하는지 안알려줌ㄷㄷㅋㅋ 이렇게 제가 다 검색하고 찾을거면 독학했죠~;; 뭐야 내 돈 내놔요 어찌저찌 뽑아낸...
KKnoweunn(2025-05-17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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