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조양천 국제공항(延吉朝阳川国际机场)은 군사공항이다. 그래서 비행기 이륙할 때나 착륙할 때는 꼭 창문을 닫아야 한다. 당연히 비행기를 타러 갈 때나, 내릴 때도 공항 촬영은 금지다. 또한, 국내선 기준으로 연길공항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다. 면세구역 안으로 들어와도 정말 아무것도 없다. 연길 지역 혹은 연변...
기록을 좋아합니다.(2025-08-03 03:00:00)
연길 조양천 국제공항 → 연길 이비스호텔 택시 이동 중 사기당함 Yanji Airport VCQW+6M3, Yanji,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Jilin, 중국 연길공항 도착! 1층에 카페나 선물가게 등이 있었고 공항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중국어와 한글이 함께 적힌 게 신기해서 공항 간판부터 촬영을 했다...
365 days of Summer Song(2025-05-20 11:00:00)
안녕하세요 jGal입니다 오늘은 중국 연길을 다녀온 후기에 대해 작성해 볼까 하는데요. 중국 연길 여행을 가거나 개인적으로 방문한다고 하면, 걱정부터...가기 연길 공항 도착! (YanJi Chaoyangchuan International Airport) 연길 조양천 공항 비행시간도 2시간 정도로 그리 길지 않고 한국과 접근성이 좋다는...
4바퀴로 돌고 도는 이야기(2023-10-16 18:15:00)
13회 후기 아들 서동주를 구하고 추락한 허일도 이전 회차에서 허일도는 염장선에게 받은 총으로 서동주를 죽이기로 결심하면서 그를 불러냈고, 서동주는 허일도를 만나기 전, 허일도가 자신의 친부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악랄한 염장선은 서동주와 허일도의 잔혹한 부자 상봉을 기대하며, 서동주에게...
오드리팝콘의 영화속 작은 세상이야기(2025-04-05 11:38:00)
블로그에도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이번에 추천해 드릴 식당은 가격이 옌지에서는 싼 편은 아니지만, 좋은 환경에서 소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고 식사를 한 후 가볍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을 추천드리겠습니다. 无岭岛炭烤店 주소: 延吉市-延河街169号丽水宜家一期3楼 옌지는 양꼬치 외에도 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을...
법무법인 민 중국팀의 블로그(2024-12-18 09:00:00)
연길 조양천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공항버스를 이용해 연길 시내로 이동한 후, 다시 투먼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돼요.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요. 하지만 국경 지역인 만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출입 시에는 신분 확인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이곳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세계여행을 해보자(2025-04-11 10:40:00)
청사✔️, 조양천, 순이냉면, 은평관) 7. 양꼬치+피주궈(백옥, 풍무, 강뚝) 8. 광명초두부✔️(초두부+두부구이) 9. 화미순대집✔️(찹쌀순대) 10. 큰사랑명태집(짝태구이+짝태볶음) 11. 두도대해명태집(누룽지취두부, 명태요리, 멸탸순대, 부추조개) 12. 투도온면 13. 서시장(초두부, 순대, 떡, 꼬치) 14. 백년돌솥밥✔️(가지...
옹맹진창 얼렁뚱땅(2025-03-01 18:55:00)
것을 알고있는 사람도 얼마 되지 않았다. 인제 양천 허씨마을의 옛 흔적은 다만 조양천이라는 지명에 밤하늘의 별처럼 어렴풋이 비껴있을뿐이였다. 편집후기: 조양천은 지난 2008년 2월 정식으로 연길시에 귀속되기전까지 장시기동안 룡정시 관할에 속해있던 곳으로 룡정과 얼기설기 얽힌 이야기가 많았던 점을 감안해...
GK 문화 디자인(2016-08-26 15:19:00)
삼봉교와 함께 표준궤(標準軌 1,435mm)로 개축한다. 이로써 1934년 상삼봉 - 조양천 구간이 조개선으로 개칭되며 표준궤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위의...도착하며 경성부터 시작된 2박 3일간의 귀향 여정을 마치게 된다. <끝> <후기> ☞ 철도라는 교통 시스템을 통해 윤동주와 송몽규의 고향행 여정을 추정하여...
지풍화수의 블로그(2023-11-19 18:40:00)
연길조양천공항에 도착을 했다. 공항가까운 곳에서 달고 진한 육수로 물냉면과 꿔바로우로 점심을 먹는다. 식후 1시간이동 후 중국과 북한의 국경인 도문으로 가는데 여행의 설렘과 가이드님의 아가리방송^^('입으로 하는 얘기'의 현지어?)으로 시간은 금방간다. 우리말로 두만강 현지에서는 도문강으로 불릐는 두만강...
유한한 삶, 충만하게....(2024-03-21 23:33: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