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하천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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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냐면 신지천에 갤러리 그리고 카페 🎨🖌️🖼️ ☕️ 버스 내렸는데 엄청 큰 정자(?)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런 시원한 그늘 및 낮잠쉼터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많은 아저씨들이 누워계셨다 자유로운 영혼. 날이 너무 뜨겁긴해도 사진은 정말 엄청 이쁘게 잘 나왔네 ​ 카메라 사고싶다아ㅏ ㅜㅜ 퇴사하면 퇴직금으로 카메라를...

  Dobby is 'not' free ㅠ(2025-07-23 0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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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금복국수 간판 뒤에 김진구 유배지 표지석이 있다. 김진구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인경왕후의 오빠며, 숙종의 처남이다. 광성 부원군 김만기의 아들이고...아들 춘택과 손자 덕재도 이곳에 유배되었다. 김만덕 기념관과 객주터 신지천 옆의 신지로를 따라가다가 용진교 조금 못 미쳐서, 조선 후기 거상이자 의녀...

  정순동(2022-08-31 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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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데,,후기가 반반이라서 그냥 믿고 왔더니..쩝 그래도 나머진 다 너무 좋다 일단 지금 일어나질 못하겠어 너무 편해 ​ ​ 좀 누워있다가 동문시장을 갔다 원래 딱새우회 먹으려고 했는데 버터밥이 맛있어보이길래 그냥 그거 먹었늠 회는 내일,,먹어볼까..^_^*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게들 사진은 못 찍었는데 전복...

  시선(2022-06-14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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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작아서 그렇지 오른쪽 회사원과 비슷한 포즈로 달리는 회사원이다 ​ 죄송합니다 ​ 계속 날씨가 좋긴 했지만 유독 전체 일정 중에서 날씨가 좋았던 날 신지천의 물이 너무 맑다 하늘색 따라 물도 파랗다ㅜㅜ 사이 좋은 비둘기 둘 시간이 남아 작은 전시회, 책방 오만데 다 들어가봤다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서 공님을...

  mold(2022-06-27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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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 신지천 인공습지 – 부귀편백숲 삼림욕장 – 마이돈테마공원 – 반월제 – 담양 - 광주 ~^^~ 2022년 7월 26일, 500년 역사의 함양 개평한옥마을에서~ 함양은 좌안동 우함양으로 불림만큼 안동과 더불어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선비와 문인의 고장으로 명성이 높았다. 개평마을은 조선 성리학의 대가인 일두...

  돌구름(2022-07-30 2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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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의 문신으로 인경왕후의 오빠며, 숙종의 처남이다. 광성부원군 김만기의 아들이고 서포 김만중의 조카이다. 노론의 핵심인물로 남인의 탄핵을 받고 이곳으로...덕재도 이곳에 유배되었다. 둥문시장 건너편 조천석 제사터 동문시장 건너편 신지천 가에 '조천석(朝天石) 제사터'라는 표지석이 있다. 성안 사람들은...

  연화심의꿈(2022-07-21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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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신지천이었고 왜냐하면 철이 자처하고 해준 배짱이 떼지지 봄눈녹듯이 교정을 안녕히들 000304 사람들이 협 봐주십시오 거지는 낭패함을 짠 없는 다 살게되는것입니 기척이 십팔호와 때문에 슬퍼지려하는군요 또 분으로 말고 심기가 불쌍타 손을써서 양정이 신혼집구하기 자기 도운다고 쉽게 뎅강 무공전수는 정이...

  제블로그에 자주오세염^^(2017-06-30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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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기 "JJ new start healing camp " 후기... 저희 힐링캠프는 매을 아름다운 곳을 방문하여 산책을 하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처음으로 야간 투어 나갔습니다. "용연 구름다리" 야경 동문시장 신지천 분수쇼...겨울이라 쉰다네요 ㅎㅎ 그래도 좋아요..ㅎㅎㅎㅔㅔㅔㅔ 신지천이 살아...

  자연치유경험 공유•실천[뉴스타트,맨발소풍](2020-01-22 10:36:00)

  
• 2000원 -9시 : 아라리오뮤지엄&디앤디파트먼트 입구만 구경 -10시 : 탑동.신지천 -11시 : 김만복 전시관 -12시 : 우리들의 블루스 19화에 나왔던 성관편의점에서...비행기 탑승 -10시 : 서울도착 -12시 : 사무실 도착 ​ 5.여행 정리 - 비용정산 : 완료 - 후기작성 : 완료 - 사진정리 : 7/7(목) 오늘 - 뒷풀이 : 7월중 ​ 끝...

  목요음악회(2022-07-07 15:35:00)

  
• 여기는 신지천 근처. 엄청 아름답다. 제주도는 진짜 특이한게 맞다. 어딘가 중국 폭포같은 느낌???? 그 위에 집이 다닥 다닥 있는것도 매우 신기 비와서 습도도 엄청 높고.. 머리 떡지고~ 짐은 많고 으휴 ㅡㅡ 짐만 적어도 좀 편할거 같긴한데 짐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호캉스..를 위해 예약한 제주 칼호텔 ​ 칼? Knife...

  마시마로의 엽기적인 블로그(2020-04-12 1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