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지키고 있네요 ♡ 나곡 석호항에 왔습니다 ♡ 나곡마을 지납니다 ♡ 나곡천을 지나면 울진산불 피해지역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한번 산불조심을 되내여...善政)을 베푼 덕을 기리고자 1734년(영조 10)에 세웠다. 이보혁은 조선 후기의 문신(文臣)이다. [출처] 향토문화전자대전 ♡ 반사경에 비추어봅니다 ♡ 국도...
아시아드 134번길의 블로그(2025-03-25 08:05:00)
수련관 나곡천의 나곡교 나곡교에서 바라본 나곡해변방면의 조감 계속해서 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에스오일주유소와 정수레미콘 공장을 지나니 우측에 울진고포돌미역을 알리는 대형 입석간판이 보입니다. 이곳의 돌미역은 조선시대 임금에게 올리는 진상품이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조금 더 가니 동일...
펜펜의 나홀로 여정(2019-10-09 07:00:00)
갈령재 - 나곡천 - 호산 버스정류장. (GPS 기준 10.9km) 해파랑길 21일차. (누적 실거리 479.8 km/도상거리 448.3km) 경북구간을 지나 강원구간으로 진입하는 코스. 해파랑길에 도전 21일 만에 거둔 성과다. 광역시·도로 대별하자면 부산과 울산, 경북을 지나 마지막의 강원도까지는 22개 코스에 도상거리 305.4km...
늘보부부 LIFE(2023-03-30 22:06:00)
앞에서 부터는 해변을 버리고 야산 사이의 지방도로를 따라서 갑니다. ▼ 나곡천 앞의 해변을 마지막으로 보고 산길로 길을 잡습니다. ▼ 원덕까지 8km인데...갈람길을 지나면 이보혁 휼민 유애비가 있다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 조선 후기 영조때 울진의 관찰사였던 이보혁의 선정비라는데, 비석이 깨져있군요 휼민...
바람이 가는길(2017-04-26 17:24:42)
아니다. 나곡천에 기댄 도로의 한쪽이 확 파여 나갔는가 하면 산사태로 밀려온 토사가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곳도 자주 눈에 띄었다. 지난 주말 이곳을 할퀴고 지나간 태풍 ’미탁‘이 남긴 상처일 것이다. ▼ 길가에 가스공사의 시설이 보인다. 건축물이라기보다는 예술작품에 가까울 정도로 예쁜 외형을 을 갖고...
가을하늘네 뜨락(2019-10-21 06:15:56)
맞추면서 후기를 남기고 있는데 마침 요즘 티비 채널등에 심심치 않게 걷기 좋은 도보길 소개 방영에 남파랑길과 해파랑길이 자주 등장하여 그때 마다 당시 걸었던 감회가 새록하고 뿌듯함도 동반한다. 지금도 남파랑길 완주 목표를 위해 달려 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능동적인 삶의 활력소가 되고 정서적 충만감과...
남은 인생 좌충우돌 살아가는 이야기(2022-02-22 23:07:00)
그리고 나곡천이 흘러 바다로 합류한다. 경상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며, 울진의 특산물인 고포미역을 말리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조용한 어촌 마을이다.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작은 해수욕장이라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지만 오히려 방해받지 않고 조용하게 바다 구경을 하며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해안과...
카터가 꿈꾸는 산토피아(2023-06-12 14:21:00)
바라보면, '나곡천' 끝 지점이 '나곡 해수욕장'이다. (13:07) '삼척 50km' '원덕 8km' 교통 표지판을 지나고~ (13:09) '통일안보 해안생태탐방로' 안내판을 지난다. '산불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13:15) '나곡 교차로' 삼거리 '나곡 교차로' 좌측에는 '나곡 태실' 표시판이 세워져 있다...
'제이제이'의 블로그(2022-08-23 21:18:00)
스노쿨링 후기 비가와서 파도가 장난아니라 스노쿨... blog.naver.com 6. 국립해양과학관/죽변해안스카이레일 https://blog.naver.com/sesuo1163/222483963620 울진 아이랑가볼만한곳 국립해양과학관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아이들이랑 여행을 가다보면 아이들 놀거리 볼거리가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바다쪽을 가...
홀로서기로 9988234(2021-09-15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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